저녁에 치킨을 시키려고 앱 두 개를 번갈아 열어 보신 적 있죠? 같은 가게, 같은 메뉴인데 결제 직전 금액이 1,500원 달라요. 매장 메뉴판 값은 또 다르고요. 흔히 배달앱 이중가격이라고 부르는 일이에요. 이 차이는 대개 앱이 아니라 가게 설정에서 나와요. 가게가 앱에 내는 돈이 매출 순위마다 다르고, 그 부담을 메뉴 값에 얹을지 배달비에 얹을지를 가게마다 다르게 정하거든요.
저희 편집팀이 2026년 9월에 수수료 합의 내용과 가격 조사 기사를 다시 모아 봤어요. 가게가 앱에 얼마를 내는지, 매장보다 비싼 배달 메뉴가 얼마나 흔한지, 가격 차이를 알리게 하는 논의가 어디까지 왔는지, 주문 전에 값을 맞춰 보는 방법까지 정리했어요.
배달앱 메뉴 가격과 배달팁은 가게가 정하고, 가게는 매출 순위에 따라 주문 금액의 2.0~7.8%를 중개이용료로 앱에 내요(2025년부터 3년 적용, 2026년 9월 확인). 이 부담을 메뉴 값에 얹어 매장보다 비싸게 받는 곳이 조사마다 절반을 넘었어요. 가격 차이를 앱에 꼭 적게 하는 규정은 확인 범위에서 찾지 못했으니, 자주 시키는 가게만큼은 매장 가격과 결제 직전 금액을 한 번 맞춰 보세요.
이 글에 나오는 말
- 중개이용료: 주문을 연결해 준 대가로 가게가 배달앱에 내는 돈이에요.
- 가게 부담 배달비: 앱이 배달까지 맡는 주문에서 가게가 내는 배달 비용이에요.
- 배달팁: 손님 결제창에 붙는 배달비예요. 금액은 가게 설정에 따라 달라요.
- 이중가격: 같은 메뉴를 매장과 배달앱에서 다른 값에 파는 걸 말해요.
- 차등수수료: 가게 매출 순위에 따라 중개이용료 비율을 다르게 매기는 방식이에요.
배달앱 가격이 매장과 다른 건 누가 정해서예요?
결제창 금액은 몇 가지를 더한 값이에요. 메뉴 가격과 배달팁, 할인, 그리고 최소주문금액을 채우려고 하나 더 담은 메뉴까지요. 이 중 앱이 직접 손대는 건 할인 쪽이 많고, 나머지는 대부분 가게가 앱마다 따로 설정해요.
| 결제창 항목 | 정하는 쪽 | 앱마다 값이 달라지는 이유 |
|---|---|---|
| 메뉴 가격 | 가게(가맹점 포함) | 앱별로 가격을 다르게 올려 둘 수 있음 |
| 배달팁 | 가게 | 거리 구간·시간대 설정이 앱마다 다름 |
| 할인·쿠폰 | 앱 또는 가게 | 행사 기간과 결제 수단에 따라 바뀜 |
| 최소주문금액 | 가게 | 못 채우면 메뉴를 더 담게 됨 |
프랜차이즈도 사정이 비슷해요. 2025년 9월 한 치킨 브랜드의 서울 가맹점 90% 이상이 배달앱에서만 2,000원을 더 받았을 때, 본사는 가맹점 가격을 강제할 권한이 없다는 입장이었어요(한경비즈니스, 2025년 9월 29일). 같은 간판이어도 동네 가게마다 배달 가격이 다른 이유예요. 그러니 어느 앱이 싸냐보다, 이 가게가 어느 앱에 얼마를 걸어 뒀는지를 보는 편이 맞아요.
가게가 배달앱에 내는 수수료는 몇 퍼센트예요?
2024년 11월 14일 배달플랫폼과 입점업체 상생협의체에서 합의가 나왔어요. 그전까지 중개이용료는 가게 규모와 상관없이 9.8%였어요. 합의안은 거래액 순위에 따라 2.0~7.8%로 나눠 3년 동안 적용하는 내용이에요(여성경제신문, 2024년 11월 17일). 배달의민족은 2025년 2월 26일부터, 쿠팡이츠는 2025년 4월부터 이 방식을 적용했어요.

구간은 직전 3개월 동안의 하루 평균 배달 매출로 정하고, 3개월마다 다시 매겨요. 새로 입점한 가게는 7.8%부터 시작하고요(한국경제, 2025년 1월 22일).
이 표를 만들다가 저희도 헷갈렸어요. 합의 직후 기사는 가게 부담 배달비를 세 칸으로 적었는데, 적용 발표 기사에는 상위 35~80% 구간이 둘로 나뉘어 있었거든요. 50~80% 구간은 1,900~2,900원이었어요. 예전 저희 글도 세 칸짜리 숫자를 썼기에 이번에 네 칸으로 고쳤어요.
2025년 6월 19일에는 배달의민족이 1만 원 이하 주문의 중개이용료를 받지 않는 추가 상생안을 내놨어요. 이때도 2~7.8% 요금제는 그대로 둔다고 밝혔고요(한국경제, 2025년 6월 19일).
2만 원짜리 주문 한 건, 가게는 앱에 얼마를 내요?
예를 들어 이런 가게가 있다고 해 볼게요. 매출 순위가 상위 35~50%인 동네 분식집이에요. 손님이 메뉴 2만 원어치를 시켰어요. 중개이용료 6.8%는 1,360원이에요. 가게 부담 배달비는 거리에 따라 2,100~3,100원이라, 먼 주문이면 3,100원이 나가요. 둘을 합치면 최대 4,460원이에요. 메뉴 값의 22%가 조금 넘어요.

같은 2만 원 주문이 매출 하위 20% 가게에서 들어오면 중개이용료 400원에 배달비 최대 2,900원, 합계 최대 3,300원이에요. 상위 35% 가게라면 1,560원에 최대 3,400원을 더해 4,960원이고요. 같은 앱, 같은 금액인데 가게에 따라 1,660원까지 차이가 나요.
가게는 이 돈을 배달팁으로 넘기거나, 메뉴 값에 얹거나, 그냥 떠안아요. 어느 쪽을 고르느냐에 따라 손님 화면의 숫자가 달라지는 거예요. 중소기업중앙회가 2026년 9월 발표한 조사에서 배달앱 입점 업체가 답한 비용 부담은 월 매출의 26.2%였어요(한국경제, 2026년 9월 15일). 재료비와 임차료는 빼고요.
할인 행사 때는 수수료가 어떻게 붙어요?
수수료를 할인 전 가격에 매기느냐, 할인 후 가격에 매기느냐도 금액을 바꿔요. 공정거래위원회는 2025년 10월 한 배달앱이 할인 전 가격을 기준으로 수수료를 매기던 약관에 시정권고를 했어요. 2만 원 메뉴를 가게가 5,000원 깎아 팔면, 7.8% 기준으로 할인 전은 1,560원이고 할인 후는 1,170원이에요. 390원 차이인데, 실제로 받은 1만 5,000원에 대면 10.4%를 낸 거예요(한국경제, 2025년 10월 13일).
배달앱 이중가격, 매장보다 비싼 메뉴가 얼마나 흔해요?
한국소비자원이 2021년 햄버거 5개 브랜드를 조사했을 때 4곳의 배달 가격이 매장보다 비쌌어요. 2023년 서울 음식점 34곳 조사에서는 20곳(59%)이 매장과 배달 가격을 다르게 받았고요. 소비자원은 이때 앱 안에서 가격 차이를 알리는 안내가 부족하다고 지적했어요.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2025년 5~6월 프랜차이즈 29개 브랜드의 메뉴를 매장과 배달앱 세 곳에서 비교했어요. 20개 브랜드(약 69%)가 이중가격이었어요. 차이는 메뉴당 최소 500원이었고, 가장 흔한 차이는 2,000원이었어요(한국NGO신문, 2025년 8월 6일). 2026년 5월에는 같은 협의회가 치킨 메뉴의 배달앱 가격이 매장보다 평균 2,000원가량 높고, 5,000원 넘게 차이 나는 메뉴도 있었다고 발표했어요.
이 숫자를 곧바로 가게가 손님을 속였다는 뜻으로 읽을 일은 아니에요. 앞에서 본 수수료와 배달비를 어디에 얹었느냐의 결과거든요. 문제로 지적되는 건 손님이 그 차이를 모른 채 주문한다는 부분이에요. 매장 가격을 보고 들어왔다가 결제창에서 놀라는 일이 생기는 이유예요.
이중가격 표시 의무와 수수료 상한, 어디까지 왔어요?
저희 편집팀이 2026년 9월에 관련 기사를 다시 훑어보니, 배달 가격이 매장과 다르다는 걸 앱에 반드시 표시하게 하는 규정이 시행됐다는 소식은 찾지 못했어요. 국회에 나온 법안들도 수수료 상한과 비용 떠넘기기 금지가 중심이었어요. 날짜순으로 보면 이래요.
- 2025년 10월: 중개·결제·광고 수수료를 합쳐 주문 매출의 15% 안으로 묶는 공정거래법 개정안이 발의됐어요.
- 2025년 12월 9일: 소상공인 우대수수료와 배달비 부담 강요 금지를 담고, 어기면 연매출 최대 10%의 과징금을 매기는 음식배달플랫폼 법률안이 발의됐어요.
- 2026년 4월: 여당 을지로위원회가 이끌고 공정거래위원회·중소벤처기업부가 참여한 사회적 대화에서 2.0% 적용 대상을 하위 20%에서 30%로 넓히는 데 이견이 없었고, 배달 거리 구간을 1km·2.5km·4km로 나누는 방안도 검토했어요. 확정안은 아니었어요.
- 2026년 8월: 공정거래위원장이 수수료 상한제는 지나치게 낮게 정하지 않는 한 법률상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했어요.
입점 업체 쪽 체감은 아직 크지 않아요. 앞의 중소기업중앙회 조사에서 차등수수료를 두고 “변화 없음”이 49.4%, “도움이 안 됨”이 35.4%였어요. 배달비와 결제 수수료까지 합친 총수수료 상한제가 필요하다는 답은 51.1%였고요. 2026년 9월 확인 시점까지 상한제가 시행됐다는 발표는 찾지 못했어요.
배달앱 이중가격, 먼저 해 본 사람들은 어디서 놀랐을까요?
직접 주문한 이야기가 담긴 후기 3편과 구글 연관검색어 3개를 모아 봤어요. 후기는 브런치·티스토리 검색에서 골랐고, 가게 이름은 옮기지 않았어요.
배달비 0원인데 결제 금액이 3만 원 가까이 나온 경우
치킨 한 마리나 떡볶이 몇 개를 시켰을 뿐인데 결제 금액이 3만 원에 가까웠다는 체감 후기가 있었어요. 연관검색어에도 배민 무료배달 가격, 쿠팡이츠 무료배달 가격이 붙어요. 배달팁을 0원으로 두고 메뉴 값을 올린 가게가 있어서예요. 메뉴 목록 말고 결제 직전 화면의 합계로 비교하세요.
가게에 전화로 주문하니 더 쌌던 경우
쿠폰을 받아 치킨집에 전화로 주문했더니 앱보다 눈에 띄게 쌌다는 브런치 글도 있었어요. 글쓴이는 그동안 앱에 낸 돈이 아깝게 느껴졌다고 했어요. 중개이용료는 앱이 주문을 연결한 대가라 가게에 직접 건 전화 주문에는 붙지 않아요. 가까운 단골집이면 전화 주문 가격도 한 번 물어보세요.
쿠폰을 쓰니 오히려 매장보다 덜 낸 경우
반대 사례도 있어요. 앱 메뉴 값이 매장보다 1,100원 비쌌지만 4,000원 쿠폰을 쓰니 매장보다 덜 냈다는 티스토리 후기예요. 할인과 쿠폰은 행사 기간과 결제 수단에 따라 바뀌어요. 앱이 늘 비싸다고 단정하지 말고 주문하는 날의 합계를 보세요.
브랜드 이름으로 가격 차이를 찾은 경우
연관검색어에는 햄버거 브랜드 이름 뒤에 매장 가격 배달 가격을 붙인 말이 여럿이에요. 같은 간판이어도 가맹점마다 배달 가격이 다를 수 있다는 건 앞의 한경비즈니스 기사가 보여 줘요. 브랜드 비교표보다 우리 동네 매장 값을 기준으로 보세요.
주문 전에 배달 가격을 맞춰 보는 방법
앱에 있는 가게를 전부 비교할 필요는 없어요. 배달 주문은 대개 같은 가게를 되풀이해 쓰니까, 자주 시키는 서너 곳만 한 번 맞춰 두면 돼요.

매장 가격은 그 매장 메뉴판이나 브랜드 공식 앱에서 봐요. 가맹점마다 배달 가격이 다를 수 있어서, 본사 홈페이지 가격이 우리 동네 매장과 같다고 단정하면 안 돼요. 비교는 메뉴 목록 화면이 아니라 결제 직전 화면에서 해야 배달팁과 할인이 다 반영돼요. 관리비 고지서도 항목을 한 번 나눠 보면 다음 달부터 눈에 들어오잖아요. 관리비 고지서 읽는 법과 같은 원리예요.
이 방법의 한계도 있어요
매장 메뉴판을 온라인에 올리지 않은 가게는 전화로 묻는 수밖에 없어요. 쿠폰과 무료배달 행사는 수시로 바뀌어서, 한 번 맞춰 본 결과가 한 달 뒤에도 맞는다는 보장이 없어요. 배달 가격이 비싸다고 그 가게가 나쁜 곳이라는 뜻도 아니에요. 매장 가격 그대로 두고 배달팁을 올린 가게와, 배달팁을 낮추고 메뉴 값을 올린 가게는 총액이 비슷할 때가 많아요.
배달앱 가격, 이렇게 보시면 돼요
- 이런 분께 맞아요 같은 가게를 한 달에 몇 번씩 시키는 분이에요. 서너 곳만 맞춰 둬도 매번 고민할 일이 줄어요.
- 이런 분은 다르게 그때그때 새 가게를 고르는 분은 매장 가격까지 찾기 번거로워요. 결제 직전 총액만 두 앱에서 비교해도 충분해요.
- 오늘 할 일 가장 자주 시키는 가게 한 곳의 매장 가격과 배달앱 결제 직전 금액을 나란히 적어 보세요.
한국에 온 지 얼마 안 됐다면 배달앱 값이 매장과 다르다는 게 처음엔 낯설 거예요. 앱이 값을 올린 게 아니라 가게가 비용을 어디에 얹었는지의 차이라는 것만 알아도 결제창이 훨씬 덜 헷갈려요. 오늘 할 일은 하나예요. 이번 주에 시킬 가게 한 곳의 두 가격을 휴대폰 메모에 적어 두세요.
배달팁이 0원인 가게가 제일 싼 거예요?
꼭 그렇진 않아요. 배달팁을 0원으로 두고 메뉴 값을 올린 가게도 있거든요. 메뉴 값과 배달팁, 최소주문금액을 합친 결제 직전 금액으로 비교해 보세요.
수수료가 내려가면 배달 메뉴 값도 내려가요?
그렇게 된다는 보장은 없어요. 차등수수료를 적용하기 시작한 2025년 3월에도 배달 가격을 따로 올리는 브랜드가 이어졌다는 보도가 있었어요(한국경제, 2025년 3월 18일). 수수료 말고도 재료비와 인건비가 함께 움직이니까요.
결제 금액이 화면과 다르면 어디에 물어봐요?
먼저 앱 주문 내역에서 고객센터로 문의해 기록을 남겨요. 가게와 앱 사이에서 해결이 안 되면 국번 없이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상담을 신청해요. 캡처한 결제 화면을 같이 내면 설명이 짧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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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와 근거
- 여성경제신문 – 배달앱 중개수수료 2.0~7.8% 차등 합의(2024년 11월 17일), 2026년 9월 확인
- 한국경제 – 배민 중개수수료 인하 2월 26일 시행, 구간별 배달비(2025년 1월 22일), 2026년 9월 확인
- 한국경제 – 차등수수료 적용 뒤에도 이중가격 확산, 쿠팡이츠 4월 적용(2025년 3월 18일), 2026년 9월 확인
- 한국경제 – 1만 원 이하 주문 중개수수료 면제 상생안(2025년 6월 19일), 2026년 9월 확인
- 한국경제 – 공정위, 할인 전 가격 기준 수수료 약관 시정권고(2025년 10월 13일), 2026년 9월 확인
- 한국경제 – 한국소비자원 햄버거·서울 음식점 34곳 가격 조사 인용(2024년 9월 18일), 2026년 9월 확인
- 생글생글 – 한국소비자원 서울 음식점 표본 조사 인용(2024년 12월 16일, 보조), 2026년 9월 확인
- 한국경제 – 소비자원의 배달앱 내 이중가격 고지 부족 지적 인용(2024년 9월 29일), 2026년 9월 확인
- 한국NGO신문 –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프랜차이즈 29개 브랜드 이중가격 조사(2025년 8월 6일), 2026년 9월 확인
- 한국경제 – 소비자단체 치킨 배달앱 가격 조사(2026년 5월 20일), 2026년 9월 확인
- 한경비즈니스 – 치킨 가맹점 배달앱 가격 인상 사례(2025년 9월 29일), 2026년 9월 확인
- 한국경제 – 수수료 합계 15% 상한 공정거래법 개정안 발의(2025년 10월 10일), 2026년 9월 확인
- 한국경제 – 음식배달플랫폼 서비스 이용료 법률안 발의(2025년 12월 10일), 2026년 9월 확인
- 한국경제 – 배달앱 사회적 대화 재개, 최저수수료 범위 논의(2026년 4월 10일), 2026년 9월 확인
- 한국경제 – 공정위원장 수수료 상한제 발언(2026년 8월 4일), 2026년 9월 확인
- 한국경제 – 중소기업중앙회 온라인플랫폼 입점업체 실태조사(2026년 9월 15일), 2026년 9월 확인
- 태블리 – 2026년 배달 물가 체감 후기, 2026년 9월 확인
- 브런치 – 포장하러 갔다가 알게 된 배달앱 가격 이야기, 2026년 9월 확인
- 티스토리 – 쿠팡이츠 쿠폰 주문 후기, 2026년 9월 확인
2026년 9월 기준 공개 보도와 조사 결과를 옮긴 생활 정보이며, 특정 배달앱이나 가게를 추천하거나 평가하는 글이 아니에요. 수수료와 배달비 구간은 바뀔 수 있어요. 정확한 금액은 각 앱의 공지나 가게, 공정거래위원회 발표로 확인해 주세요.


